[★밤TView]'솔로몬' 김현수, 학생주임에게 뺨..'교내재판' 제안

김수정 인턴기자 / 입력 : 2016.12.23 21:50 / 조회 :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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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종합편성채널 JTBC '솔로몬의 위증'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서 김현수가 '전교 1등' '갓서연' 등 모범생에서 벗어나 직접 진실을 밝혀내고자 의지를 다졌다.

2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의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연출 강일수, 극본 김호수)에서는 고서연(김현수 분)이 학생주임에게 뺨을 맞았고, 이를 빌미로 교내재판 제안서를 제출했다. 고서연은 한지훈(장동윤 분)을 비롯한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학생들의 동의서 500장을 채우기 위해 애썼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국고에 배달된 고발장을 시작으로 경찰이 재수사를 하기 시작했다. 또한 고서연은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사고를 칠 지도 몰라"라고 말하며 자신의 계획을 예고했다.

오형사(심이영 분)는 최우혁(백철민 분)이 있는 술집으로 향했다. 최우혁은 알리바이를 묻는 오형사의 질문에 당황했다. 오형사는 흥분하는 최우혁을 보며 이상한 낌새를 챘다. 이튿날 최우혁의 어머니는 경찰서에 찾아와 고발장을 쓴 이주리(신세휘 분)를 고소하겠다며 오형사에게 윽박질렀다.

정국고의 아침조회 시간, 학생주임 선생과 고서연이 다툼을 벌였다. 고서연은 학생주임의 일방적인 훈육에 반발했고, 이소우와 관련된 사건 또한 어른들만 믿고 있으면 안된다는 주장을 했다. 학생주임은 고서연의 이야기를 듣고 당황해 고서연의 뺨을 때렸고 이는 인터넷에 급속히 퍼졌다.

고서연은 "아무도 안 알려주면 직접 알아내서라도 뭐가 어떻게 된건지 알아 내야 된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우리가 밝혀내자. 이소우가 왜 죽었는지"라고 말했던 것. 이를 계기로 고서연은 SNS에서 쪽지를 주고받는 정국고 파수꾼(한지훈)과 함께 교내재판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고서연은 학생주임의 부당 체벌 건으로 중재위원회가 열렸을 때 교내재판 제안서를 들고 갔다. 고서연의 어머니(김여진 분)는 교육부에 부당체벌로 신고하겠다는 것을 빌미로 고서연의 제안에 힘을 실어줬다. 임시교장은 3일 안에 정국고의 과반수인 500명의 동의서를 받아오는 조건으로 허락했다.

고서연과 그의 친구들은 500장의 동의서를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학생들은 호의적이지 않았다. 이때 학교에 홀로 남아 동의서를 정리하는 고서연에게 한지훈이 찾아왔다. 한지훈은 고서연이 놓친 두 가지를 조목조목 지적하며 고서연을 도발했다. 한지훈은 이 재판이 공정해지려면 첫번째로 피고인 최우혁이 참석해야한다는 것이었고, 두번째는 최우혁을 변론할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주장하며 고서연을 곤란케했다.

정국고의 학생들은 최우혁에 대한 경험에서 비롯된 편견과 혐오가 가득했기에 객관적인 변론을 할 변호인을 구할 수 없었다. 이에 한지훈은 자신이 변호인을 맡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고서연은 이를 단칼에 거절했다. 고서연의 친구인 이유진(솔빈 분)과 김수희(김소희 분)는 한지훈과 함께 하고 싶어했고, 결국 이유진과 김수희는 고서연 몰래 한지훈의 도움을 받아 교내재판 동의서를 받았다.

한지훈은 죽은 이소우와 친구사이였다. 고서연은 한지훈의 도움을 이상히 여겨 "이소우를 아느냐"고 물었지만 한지훈은 "아니"라고 대답하며 이소우와의 친분을 숨겨 의아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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