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인생술집' 바라만 봐도 취하는 하지원의 매력

김용준 인턴기자 / 입력 : 2016.12.23 00:13 / 조회 : 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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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인생술집' 방송 화면 캡처


'인생술집'에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국민 여배우 하지원이 등장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길라임'으로 최근 화제를 모은 하지원이 소탈한 매력을 뽐내며 술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국민여배우 하지원이 등장했다. 하지원은 자신이 애주가임을 밝히며 술을 많이 먹는 편은 아니지만 술을 마시며 편하게 자신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음이 좋다고 말했다.

오늘 '인생술집'은 와인을 좋아하는 하지원을 위해 소믈리에 정하봉을 초대해 안주 소고기와 어울리는 와인을 맛볼 수 있게 했다.

본격적인 술자리가 시작되자 김준현은 하지원을 위해 정성스럽게 고기를 구웠고 하지원은 김준현이 구운 고기를 꼭 먹어보고 싶었다며 기대했다. 이후 하지원은 자신이 좋아하는 안주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하지원은 "와인에 순대, 소주에 무김치. 취하면 치킨을 시켜요"라며 친근한 매력을 뽐냈다.

하지원은 술을 함께 즐겨먹는 친구로 함께 드라마 '시크릿가든'에 출연한 현빈을 꼽았다. 하지원은 단둘이는 아니고 현빈과 함께 아는 지인들이 다 같이 술을 먹는다며 길라임과 김주원의 우정을 자랑했다.

하지원은 최근 촬영한 영화 '목숨 건 연애'에 대한 짤막한 소개를 말한 후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하지원은 '다모'를 촬영하면서 액션에 대해 호감이 생겼다는 소감과 함께 공포영화를 찍을 당시 자신의 평소 성격과 달랐다고 말했다.

하지원은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별명이 '모기공주'였다는 사실을 밝히며 배우가 되고 싶었지만 쉽사리 타인에게 드러내지 못했음을 고백했다.

하지원은 배우 고두심을 보고 "이 사람은 어떤 힘이 있길래 나를 이렇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웠다며 앞으로 자신도 좋은 배우가 되길 염원했다.

하지원은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꼭 해야 하나'라는 의문이 든다고 답했다. 덧붙여 하지원은 일에 대한 몰입도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연기를 하는 지금은 연인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딱히 없다는 이유를 밝히며 참연기자의 면모를 자랑했다.

이후 하지원은 직접 소맥을 타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하지원은 소맥 제조 후 "완(完)샷!"이라며 개성 있게 원샷을 권했고 세 남자들은 하지원의 완벽한 소맥비율에 감탄했다.

이후 하지원이 흥이 오르자 탁재훈은 하지원의 노래를 청했고 하지원은 '보랏빛 향기'를 선곡했다. 하지원은 귀여운 율동과 함께 달콤한 목소리를 들려줬다. 하지원은 MC들의 즉흥연주에 노래를 마치자 "이런 오빠들 있으면 너무 좋겠다. 너무 행복해요"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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