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산다라박 앞에서 키스신 촬영..굉장히 떨렸다"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6.12.06 13:27 / 조회 :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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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천둥 /사진=김휘선 인턴기자


아이돌 그룹 엠블랙 멤버로 활동했다 솔로로 전향한 가수 천둥이 친 누나인 산다라박 앞에서 키스신을 찍었던 사연을 언급했다.

천둥은 6일 오후 1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새 앨범 'THUNDER'(썬더)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이번 신곡 '사인' 뮤직비디오를 통해 키스신을 찍었다"며 "입술이 닿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키스신이었다"고 말했다.

천둥은 "가족 앞에서 어떻게 스킨십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산다라박 앞에서) 굉장히 떨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썬더' 타이틀 곡 'Sign'은 천둥과 작사가 김이나가 공동 작사에 나선 세련된 팝 스타일의 트랙으로 펑키하고 리듬감 있는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이다.

천둥의 이번 앨범은 천둥이 엠블랙에서 탈퇴한 이후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솔로 가수로서 첫 선을 보이는 앨범이다. 천둥은 지난 2014년 12월 엠블랙을 탈퇴, 2015년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음악 레이블 에이팝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Sign'은 오는 7일 0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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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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