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문제남' 제이민, 니혼대 출신 뇌섹녀..다재다능

김민기 인턴기자 / 입력 : 2016.11.28 08:31 / 조회 :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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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화면 캡처


가수 제이민이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 등장해 지성미는 물론 다양한 개인기를 자랑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이하 '문제남)'에서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제이민이 게스트로 출연, '문제남' 멤버들과 함께 문제 풀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배우 변요한, 가수 윤도현, 그룹 EXO 첸은 게스트 제이민에 대해 "일본어에도 능통하고 기타도 독학했다"며 "언어적인 능력이 특히 뛰어나고 노래도 굉장히 잘해 싱어송라이터다"라며 극찬했다. 베일을 벗은 게스트는 제이민이었으며 그녀는 불이 모두 꺼진 스튜디오에서 'Desperado'를 부르며 등장했다.

김지석은 제이민에게 큰 관심을 보이며 "변요한과 어떤 관계냐, 썸을 탔었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 제이민을 당황하게 했다. 제이민은 "헤드윅에서 다시 연기해보고 싶은 주인공으로 변요한을 선택한 이유는 이제 새로 합류했기 때문에 좀 더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고 싶었던 것 때문이다"라며 "아직 말을 놓지도 않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김지석은 "변요한씨가 저렇게 영상을 잘 안 찍어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의심했다. 박경은 "김지석이 제이민 씨 처음 왔을 때부터 굉장히 큰 관심을 보였다"고 폭로해 김지석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멤버들이 "기타를 어떻게 배웠냐"고 묻자 제이민은 "팝송 책을 보면 운지법이 나와있다"며 "조금씩 연습하며 독학으로 배웠다"고 설명했다. 전현무가 이장원에게 "장원씨도 기타 독학하지 않았냐"고 묻자 이장원은 "어머님께 배웠다"고 설명했으며 제이민도 "저도 어머님이 음악을 하셨다"며 "어머니는 80년대 활동하셨던 가수 최혜영이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이 "목소리와 외모가 닮은 것 같다"고 놀라자 제이민은 "어머니와 목소리가 닮아서 가끔 전화를 대신 받으면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아예 내 이름을 먼저 말하고 받는다"고 설명하며 웃었다.

또 제이민은 니혼대에서 영화학을 전공한 이유에 대해 "음악은 어차피 직업으로 가져갈 것으로 생각했고 학업을 다른 쪽으로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세부전공으로 연기를 선택했다"며 "혼자 있을 때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니혼대가 예술학부로 유명해 진학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현무가 일본어 실력에 대해 묻자 제이민은 "고3때 일본에 처음 갔고, 그때는 기초적인 회화밖에 못했다"며 "그런데 10개월만에 열심히 공부해 일본어를 빨리 습득할 수 있었고 교수님들도 내 습득력 속도에 많이 놀랐던 기억이 있다"고 대답했다. 또한 그녀는 "만화책도 읽고, 틈만 나면 방송도 보고 그랬던 것 같다"고 공부 비법을 공부하기도 했으며 박경과 능숙한 일본어 회화를 이어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일본과 한국의 연기스타일에 차이가 있냐"고 물었고 제이민은 직접 일본 아침 드라마 연기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제이민은 "일본은 아무래도 감정 표현에 좀 더 충실한 것 같다"고 웃었다. 또 제이민은 문제 힌트를 얻기 위해 도라에몽의 성대모사, 도날드덕 성대모사를 하는 등 4차원적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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