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1박2일' 김유정, '아재식성+김준현급 식탐' 자랑..'깜짝'

김민기 인턴기자 / 입력 : 2016.11.20 19:42 / 조회 : 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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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유정이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 식성과 식탐으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김유정은 놀이기구를 즐기며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은 지난 주에 이어 배우 김유정이 함께한 수학여행 '있잖아요, 유정이에요' 편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저녁 식사 복불복을 진행했다. 아줌마로 분장한 스태프들 사이에서 재빨리 탈출해 자리를 잡는 단체 게임이었다. 김준호의 5번 자리 고집으로 멤버들은 미션에 실패할 위기를 여러 번 겪었으나 최종 1분 29초를 기록했으며 삼겹살과 소시지, 불닭발, 돼지껍데기를 사수하게 됐다.

놀이공원에서 저녁식사와 잠자리 복불복을 하기 위해 차를 타고 이동 중, 데프콘은 김유정에게 "이상형이 뭐냐"고 물었다. 김유정은 "김영호 선배님 좋아한다"며 "의외로 상남자 스타일을 좋아하고 외강내유처럼 속은 따뜻할 것 같은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 이어 김유정은 "통통한 사람이 좋고, 식성 좋은 사람도 좋다"고 말해 데프콘을 설레게 했다. 차태현은 "먹성 좋고, 남자다운 스타일이면 우리 수찬이가 딱이네"라고 농담하며 웃었다.

김유정은 외모와 다른 성숙한 식성과 식탐으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멤버들이 잘 먹지 못하는 돼지껍데기와 불닭발을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었고 라면에 밥까지 추가해 식사를 계속 이어갔다. 김종민은 멤버들이 식사를 다 끝낸 뒤에도 맛있게 밥을 먹는 김유정을 보고 "진짜 대단하다"며 "지금까지 나왔던 게스트 중에 김준현 다음으로 잘 먹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스태프들은 끝까지 숟가락을 놓지 않는 김유정에게 "이제 다 마무리하셨냐"고 조심스럽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과 김유정은 놀이기구를 타며 미션을 수행하는 잠자리 복불복을 진행했다. PD가 "잠자리 복불복미션에 실패한 두 명은 사자와 함께 잔다"고 말하자 김유정은 활짝 웃으며 "대박, 진짜 재밌겠다"고 환호했다. 반면 1박 2일 멤버들은 경악하며 "안전한 것 맞냐"며 덜덜떨며 불안해했다. 주스를 입에 머금고 남기는 미션에서 김유정은 "맛있어서 그냥 다 먹어버렸다"며 천진난만하게 웃었다. 김준호는 롤러코스터를 타며 온갖 추태를 보였고 옆에 앉아 있던 차태현은 그런 모습을 보며 깔깔 웃었다. 이어 차태현은 "준호 형 옆에서 또 타고 싶다, 진짜 웃기다"라고 말했다. 최종 미션 결과 김준호 윤시윤이 야외취침을 하게 됐다. 김준호는 일어나자마자 앞에는 사자, 뒤에는 기린이 있는 것을 보고 경악했으며 윤시윤도 사자와 기린을 보고 움찔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정은 "나 혼자서는 게임도 못하고, 놀이기구도 마음껏 타지 못하는데 다들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어 놀이기구에 감탄하며 "정말 행복해서 눈물날 뻔했다"고 출연 소감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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