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V앱' 우태운·아이원·김정우의 티격태격 일본 '먹방'

박정현 인턴기자 / 입력 : 2016.10.27 20:58 / 조회 :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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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V앱' 캡처


가수 우태운과 아이원, 배우 지망생 김정우가 남자들의 장난기 어린 우정을 보여줬다.

27일 네이버 'V앱' 우태운의 '해주세요' 3화에서는 아이원, 김정우와 함께하는 일본투어 '먹방'(먹는 방송)이 그려졌다.

우태운은 김정운과 아이원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 김정우는 우태운에 의해 일본에 오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김정우는 "원래 일본에 올 생각이 없었는데 비행기표값과 숙박을 해결해줬다는 말에 낚여서 오게됐다"고 말해 우태운을 당황시켰다.

이어 셋은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본격적인 음식 '먹방'을 시작했다. 우태운은 "원래 마주보고 앉는 곳에서 남자 셋이 나란히 앉아있으니 이상한 시선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김정운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우태운과 아이원은 김정운에 대해 고발하기 시작했다. 아이원은 "아까 밖에서 방귀를 뀐 것은 김정운이다"라고 폭로했고 우태운도 맞장구쳤다. 김정운이 다시 돌아오자 둘은 너스레를 떨며"채팅창을 잘 보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곧 아이원은 우태운을 배신하고 김정운에게 "우태운이 방귀 이야길 먼저 꺼냈다"고 폭로했고 우태운은 억울해 했다. 셋의 방귀 이야기는 시청자들이 "먹방 맞냐"며 "먹는데 더러운 이야기만 한다"고 나서야 중지됐다.

첫번째 메뉴는 모두 먹은 세 명은 시청자들의 요구대로 치즈피자로 2차 먹방을 이어갔다. 우태운은 "살찐 지코 같다"는 시청자들의 말에 "상처받았다"고 언급했다. 아이원은 모자를 벗어달라는 시청자들의 요청에 금발 머리를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우태운과 김정우는 유창한 일본어를 뽐냈다. 김정우는 "아이원이 영어는 잘하는데 일본어는 못한다"며 "아기같이 데리고 다녀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우는 아이원에게 일일 일본선생이 돼 일본어를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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