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구르미' 홍경래 등장..긴장감 증폭

김용준 인턴기자 / 입력 : 2016.10.10 23:26 / 조회 :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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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방송 화면 캡처


죽은 줄 알았던 홍경래가 등장하며 예상할 수 없는 전개를 이어갔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에서 이영(박보검 분)과 홍라온(김유정 분)은 이별을 맞이했다. 또한 죽은 줄 알았던 홍경래(정해균 분)가 모습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과 라온이 만나고 있는 곳 외부에는 김헌(천호진 분) 일당이 둘을 노리고 있었다. 이영은 이를 예상하고 미리 손을 써두었다. 이영은 자신을 위협하는 일당을 오히려 제압하고 김병연(곽동연 분)을 시켜 라온을 숨겼다.

이영은 거짓 서신으로 자신을 속이려한 자가 누구냐며 이를 기회로 김헌을 공격하려 했다. 이영은 서신을 보낸 이를 찾아내려 했다. 김병연은 백운회에게 라온의 거처를 모른다고 거짓말을 했고, 한상익(장광 분)은 내부의 첩자가 있다며 분노했다. 백운회 내부에 있는 첩자는 백운회의 중책을 맡고 있는 장기백(김철기 분)이었다.

홍라온은 거처에 찾아온 첩자들에 의해 잡혀갈 위기에 처했다. 첩자들이 라온을 잡아가려는 찰나 김병연이 나타나 둘을 도와 위기에서 벗어났다. 김병연은 결국 장기백을 잡아 죄를 물으려 했다. 하지만 장기백은 김병연이 이영의 곁에서 세작 노릇을 한 사실을 말하며 김병연을 몰아세웠다.

이후 장기백은 이영의 손에 체포당했다. 이영은 장기백의 체포 사실을 대신들에게 알리며 김헌 일당을 압박했다. 이영은 대역죄인을 해치려 찾아온 김의교(박철민 분)를 되려 추궁했다. 하지만 김의교가 손을 쓰기 이전에 장기백은 죽어있었다. 이영은 분노했고 대신들은 파직을 원하며 이영에게 맞섰다.

대신들은 역적 무리들을 잡아내겠다며 홍라온의 수색을 강화했고 라온은 더 이상 도성에 머물 수 없게 됐다. 이영은 다시는 만날 수 없게 된 상황에 슬퍼하며 라온을 다시 만나려 했다.

라온 역시 어머니와의 이야기에서 이영에 대해 이야기하며 좋은 마지막을 준비하려 했다. 라온은 이영을 만나 거짓말을 하며 자신에게서 멀어지게 만들었다. 이영은 눈물을 흘리며 라온이 원하는 이별을 해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윤성(진영 분)은 김헌에게 홍라온에 대한 감정을 들키고 말았다. 김헌은 윤성을 꾸짖었고 윤성은 "연인이든 사람이든 필요할 땐 품고 다 쓰면 버리고, 그게 우리 가문의 그림입니까? 소생도 그리 살아야합니까?"라며 대들었다. 김윤성은 자신을 위해 준비해놓은 김헌의 계획에 순응하지 않겠다며 패기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영은 홍라온과의 이별 후 조하연(채수빈 분)과의 혼례를 맞이했다. 이영은 혼례를 준비하는 시간에도 라온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마음 아파했다. 한편 홍라온이 자릴 비운 사이 집에 죽은 줄 알았던 아버지 홍경래가 찾아왔다. 홍경래가 체포됐다는 소식에 왕(김승수 분)이 쓰러지며 예상할 수 없는 전개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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