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
배우 김소현이 570주년을 맞은 한글날을 축하했다.
김소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포르에서. 오늘은 아름다운 한글의 생일이에요! 앞으로도 예쁘고 고운 말 쓰겠습니다"라며 한글날을 기념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머리를 양 갈래로 곱게 땋고 시원한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그는 흑백효과를 줘 분위기 있는 사진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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