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편성 확정에 '기쁨의 환호성'

박정현 인턴기자 / 입력 : 2016.10.0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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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방송일자 확정에 감격했다.

유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리질러어어어어어어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SBS 10/22 9:55~ 4부작 첫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리는 드라마 편성을 자축하듯 브이자를 그린채 번쩍 뛰어 오르고 있다.

유리와 김영광, 이지훈 등이 출연한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일도 잡고, 사랑도 잡고 싶은 29살 광고쟁이 고호(유리 분)와 남친후보 5인의 오피스 로맨스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을 만든 조수원 감독의 사전 제작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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