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청춘시대' 박혜수 충격 과거 고백..반전이었다

김용준 인턴기자 / 입력 : 2016.08.27 06:00 / 조회 : 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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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청춘시대' 방송 캡처


'청춘시대'에서 박혜수가 자신이 아버지를 죽였다고 밝혀 박은빈을 당혹케 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청춘시대'에서 유은재(박혜수 분)가 자신이 과거에 죽인 사람이 자신의 친아버지라고 밝혔다. 이에 더해 송지원(박은빈 분)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해 지원을 놀라게 했다.

유은재는 송지원에게 "언니가 보고 있는 귀신이 우리 아빠예요"라며 자신이 아빠를 죽였다고 말했다. 지원은 충격에 말을 잇지 못했다. 장면이 전환되며 은재가 과거에 아버지를 살해하게 된 경위를 보여주었다.

은재는 아버지의 과거 행동에 의심을 품고 아버지를 주시해왔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독살한다고 생각한 은재는 물병에 든 내용물을 바꿔 아버지가 마시게 하고 아버지는 차량 운전 중 수면제에 의해 사망했다. 은재는 "모르겠어요. 내가 잘못한 건지"라며 확실한 게 하나도 없는 현실에 혼란스러워했다.

이후 박은빈은 "왜 그런 얘기를 나한테.." 라며 당황을 금치 못했다. 이은재는 "선배가 그랬잖아요, 사람은 누구나 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다고" 라며 자신이 은빈에게 속마음을 고백하는 이유를 밝혔다. 또한 은재는 지금껏 털어놓을 수 없는 고민에 외로움을 느끼며 "세상에 딱 한 사람만이라도 나 좀 이해해줬으면 좋을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한편 송지원과 유은재는 집에 찾아온 정예은(한승연 분)의 친구들과 함께 있게 됐다. 정예은의 친구 중 한 명은 송지원을 알아보게 되고 송지원의 과거 별명이 '송구라'였음을 밝혔다. 송지원이 학창시절 내내 거짓말을 하고 다녔다는 말에 예은은 "너 그럼 귀신 보는 것도 거짓말한 거였어?"라고 물었다. 유은재는 자신의 죽은 아버지를 본다고 말했던 지원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예은(한승연 분)이 헤어진 전 남자친구에 의해 납치되어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냈다. 또한 하우스 메이트들이 정예은이 납치를 당한 것을 눈치채고 납치범을 검거하는 등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주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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