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아이가다섯' 신혜선♥성훈과 결혼 초읽기

박정현 인턴기자 / 입력 : 2016.07.31 21:15 / 조회 : 8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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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신혜선 성훈커플이 결혼 초읽기에 들어갔다. 임수향은 안우연에게 이별을 고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연출 김정규)에서는 이연태(신혜선 분)가 김상민(성훈 분)과 결혼을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빈(권수정 분)의 생일파티는 어느새 각 가정의 자식자랑으로 변했다. 이연태(신혜선 분)와 장진주(임수향 분)의 부모님들은 서로 예비 사윗감들을 자랑하기에 바빴다. 이에 이상태(안재욱 분)은 이연태와 장진주를 불러놓고 대책을 논의했다.

둘은 결혼을 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이상태는 "예비 사윗감들이 형제라는 사실을 각 부모님들께 말씀드려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고 둘은 고민에 빠졌다. 이상태는 이어 김상민을 만나 결혼문제에 대해 의논했다. 김상민은 "부모님들께 형제라는 사실을 알리는 것을 조금만 늦추면 안되겠냐"고 부탁했다.

특히 장진주는 결혼을 서두르라는 부모의 성화에 울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차마 김태민(안우연 분)의 어머니가 자신을 싫어한다는 말을 부모한테 말하지 못한 것.

반면 이연태는 입가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연태는 신부수업을 받기로 결심했다. 이연태는 김상민에게 결혼하겠다고 고백했다. 이연태는 "결혼하면 좋은 점이 있다"며 "연애는 결혼해도 계속 할 수 있다"고 고백했다. 김상민은 동네가 떠나가라 고함을 질렀다. 김상민은 이연태에게 뽀뽀를 퍼부으며 기쁨을 발산했다.

김상민은 이연태의 집으로 결혼 인사를 갔다. 이연태의 가족들은 김상민을 반갑게 맞이했다.

김상민의 어머니는 이연태를 마음에 쏙 들어 했다. 김상민의 어머니는 "이연태가 참 좋다"며 "김상민이 결혼하면 딸처럼 끼고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김태민은 이연태만 예뻐하는 어머니의 태도에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김태민은 쓰레기 봉지에서 장진주가 어머니한테 선물한 핸드크림을 발견했다. 김태민은 다시 어머니한테 돌려줬고 어머니는 어색하게 "그게 왜 거기 들어있냐"고 연기했다.

김상민은 어머니는 장진주에게 네일아트를 받으러 갔다. 어머니는 장진주에게 "헤어지라"고 했지만 장진주는 "헤어지지 않겠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장진주 앞에서 이연태를 칭찬했다. 반면 태민이 짝에 대해서는 "얼마나 기대했는데"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장진주는 결국 눈물을 흘렸다. 장진주는 어머니에게 "너무 속상하다"고 말했고 어머니는 당혹감에 말을 잃었다.

결국 장진주는 김태민에게 전화로 헤어지자고 말했다.

윤우리(곽지혜 분)는 친아빠 윤인철(권오중 분)에게 전화를 걸어 섭섭함을 토로했다. 윤우리는 "빈이는 선물도 많이 받고 엄마가 예쁜 옷도 사줬다"며 "나만 집에서 왕따같다"고 말했다. 안미정과 이상태는 숨어서 전화통화를 들었다. 윤우리는 이상태와 안미정에게 아빠를 보고싶어하는 마음을 털어놨다. 안미정은 윤우리를 꼭 끌어안고 토닥였다.

안미정과 이상태는 윤인철을 만나 윤우리와 만나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안미정은 말이 안통하는 윤인철 탓에 속으로만 화를 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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