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들리, 라울러 꺾고 UFC 월터급 챔피언 등극

김지현 기자 / 입력 : 2016.07.31 15:09 / 조회 : 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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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론 우들리. /AFPBBNews=뉴스1



타이론 우들리(34, 미국)가 로비 라울러(34, 미국)를 꺾고 UFC 월터급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우들리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에 위치한 필립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1' 메인이벤트 경기에서 라울러를 1라운드 TKO로 꺾었다.

경기는 너무 쉽게 끝났다. 우들리와 라울러는 1분 가량이 흘러갈 동안 별다른 행동을 취하지 않고 탐색전을 펼쳤다. 그러던 중 우들리가 강력한 한 방을 날렸다. 라울러의 가드 사이로 강력한 오른손 펀치를 날렸다.

우들리의 펀치에 왼쪽 턱을 강타 당한 라울러는 그대로 쓰러졌다. 이를 놓치지 않고 우들리가 파운딩 공격을 펼쳤다. 그러자 심판이 라울러가 반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경기를 끝냈다. 그 결과 경기는 1라운드 2분12초 만에 끝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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