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 'V앱' 구구단 게임도 완벽 호흡..뭉치니 재미도 9배

한아름 인턴기자 / 입력 : 2016.07.2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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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앱'방송화면 캡처


구구단 멤버들이 다양한 게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임을 통해 이들의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었다.

27일 방송된 네이버 'V앱' 에서는 '구구단의 아홉 가지 이야기-연습실 단합대회'가 그려졌다. 이구동성 게임에 이어 입으로 휴지불기, 몸으로 말해요 게임까지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김세정은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김세정은 몸으로 말해요 게임에서 활약은 물론, 그림을 그려서 맞춰내는 게임에서도 특징을 잘 잡아 그려내 멤버들의 칭찬을 한몸에 받았다.

구구단 멤버들은 스케이팅, 역도, 리듬체조, 양궁 등 다양한 종목을 몸으로 묘사했고, 이들의 진지함에 모두를 웃게 했다.

중간중간 피겨스케이팅이 발레가 되기도 해 멤버들은 당황하기도 하고 크게 웃기도 했다.


또 나영이 게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실시간 댓글로 "나영이 게임의 스파이가 아니냐"는 반응이 보여 모두가 웃음바다가 됐다. 역동적인 게임 중에도 멤버들은 웃음으로 일관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멤버들의 애정마저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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