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다섯' 송옥숙 "안재욱, 재혼하면 어떡해"

김민기 인턴기자 / 입력 : 2016.04.24 20:28 / 조회 :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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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아이가 다섯' 방송화면 캡처


'아이가다섯'에서 송옥숙이 안재욱의 연애 사실을 눈치채고 절망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에서 박옥순(송옥숙 분)은 이상태(안재욱 분)가 반지를 빼고 출근한 것을 보고 기함했다.

이날 장민호(최정우 분)와 장진주(임수향 분)는 박옥순에게 이상태가 안미정(소유진 분)과 연애하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박옥순은 "딸 죽고도 내가 살아남았다"며 결의를 다졌다. 이어 "안 대리라는 여자가 어떤 여자냐"라고 물었다.

장진주는 "애 딸린 이혼녀다"라고 언급했다. 박옥순은 "차라리 그런 여자가 안성맞춤이다. 우리 이 서방 아직 젊고 멋진데 독수공방 시킨다고 될 일이 아닐 것이다"라며 인정했다.

이어 박옥순은 "그런데 연애 다 하고도 끝이 아니면 어떻게 하냐"며 "재혼 한다고 하면 우리 수랑 빈이 불쌍해서 어떻게 하냐"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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