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인디언은 연기자 최필립.."무용 전공했다"

이다겸 기자 / 입력 : 2016.04.03 17:43 / 조회 :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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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영상 캡처


'인디언'의 정체는 배우 최필립이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1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5연승에 빛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27대 가왕 선발전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정열의 산초맨 까르보나라'(이하 산초맨)와 '한 꼬마 인디언 보이'(이하 인디언)가 휘버스의 '그대로 그렇게'로 듀엣 무대를 꾸몄다.

산초맨은 맑고 또렷한 목소리로 무대를 선보였고, 인디언은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냈다. 두 사람의 환상적인 듀엣이 귀를 사로잡았다.

판정단 투표 결과 산초맨이 인디언을 눌렀다. 이후 복면을 벗은 인디언의 정체는 최필립이었다.

최필립은 판정단이 아이돌 가수로 추측을 한 것에 대해 "1998년도에 주니어 리퍼블릭이라는 이름으로 데뷔를 했었다"라며 "고등학교 대학교 때는 현대무용을 전공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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