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터너' 지수, 김소현과 콩쿠르 나갈 수 있을까

이다겸 기자 / 입력 : 2016.04.03 15:03 / 조회 :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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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페이지터너' 영상 캡처


배우 지수가 드라마 '페이지터너'에서 근사한 무지개 빛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극본 허윤숙 박혜련, 연출 이재훈, 제작 아이에이치큐) 2회에서는 정차식(지수 분)이 윤유슬(김소현 분)의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에 반해 함께 콩쿠르에 참여하자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차식은 피아니스트가 되고자 무작정 한주예고를 찾아가 편입을 시켜달라고 떼를 썼다. 그 때 교무실에서 눈이 보이지 않는 윤유슬의 도우미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게 됐고, 도우미를 자처했다.

정차식에게 차갑게 대하던 윤유슬은 정차식의 진심에 마음을 열어갔다. 이후 윤유슬은 정차식의 부탁으로 피아노를 연주했고, 정차식은 윤유슬의 피아노 연주에 반해 그와 함께 피아노를 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됐다.

정차식은 윤유슬에게 함께 콩쿠르에 나가자고 제안을 했지만, 윤유슬은 "돌아도 제대로 돌았어 병원에 가봐"라며 황당해 했다. 순순히 물러서는 듯 했던 정차식은 하교길에 윤유슬이 연주했던 곡을 쳐 보여 윤유슬을 놀라게 했다. 정차식은 그 동안 손톱 밑에 피가 나도록 남몰래 연습해왔던 것이다.

피나는 노력으로 보는 이들까지 감동 시킨 정차식이 윤유슬과 함께 콩쿠르에 나가겠다는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페이지너터' 최종회는 오는 9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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