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최연소 MC 김유정, 1년반만 하차 "후임 물색"

이다겸 기자 / 입력 : 2016.04.03 11:58 / 조회 : 849
image
/사진=SBS 제공


배우 김유정이 '인기가요'에서 하차한다.

SBS 측은 3일 "MC 김유정이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인기가요'에서 하차한다"라고 밝혔다.

김유정이 '인기가요'의 MC를 맡은 것은 약 1년 반 전인 2014년 11월 16일이다. 당시 15세였던 김유정은 '인기가요' 역사상 최연소 MC였다.

이양화 PD는 "김유정 양은 두 명의 남자 MC 사이에서 깜찍 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진행력을 갖춘 흠잡을 데 없는 최고의 MC였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현재 '인기가요'는 다음 여성 MC를 물색 중이다. 당분간 스페셜 MC가 두 남성 MC 비투비 육성재, 갓세븐 잭슨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3일 인기가요에서는 비투비와 전효성, 오마이걸, 소년공화국, 데이식스의 컴백 무대가 펼쳐진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