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민족' PD "일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울상

이다겸 기자 / 입력 : 2016.03.29 14:59 / 조회 :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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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홈페이지 캡처


'힙합의 민족'을 연출하는 송광종PD가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고 말했다.

29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힙합의 민족'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송광종 PD를 비롯해 MC 산이, 8명의 프로듀서(MC 스나이퍼 피타입 한해 키디비 치타 딘딘 긱스 릴보이 몬스타엑스 주헌)와 할머니 크루(김영옥 최병주 염정인 양희경 김영임 이경진 이용녀 문희경)가 참석했다. MC 신동엽은 개인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했다.

연출을 맡은 송광종PD는 '힙합의 민족'에 대해 "어르신 8분과 힙합 가수 팀이 모여서 경연을 펼쳐 다이아몬드를 획득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PD는 "장난 삼아 이야기를 던졌던 것이 프로그램이 됐다"라며 할머니들이 힙합을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해서 던져봤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일이 커질 줄은 생각 못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힙합의 민족'은 8명의 힙합 프로듀서와 할머니가 팀을 이뤄 매주 랩 배틀을 펼치는 형식의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4월 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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