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더 해피엔딩' 서인영, 박은석에 "너 때문에 개망신" 분노

박가현 인턴기자 / 입력 : 2016.02.03 22:33 / 조회 :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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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한번더해피엔딩' 방송화면 캡쳐


'한번 더 해피엔딩' 서인영이 박은석의 전 여자친구들로 인해 결혼식을 망치자 분노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극본 허성희, 연출 권성창)에서는 홍애란(서인영 분)가 방동배(박은석 분)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허안나 등은 방동배의 전 여자친구로 등장해 주목받아 홍애란의 결혼식을 망쳤다.

홍애란은 남편 방동배에게 "네가 뭔데 나한테 개망신을 줘? 너 나한테 무릎 꿇고 싹싹 빌어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했다.

이에 방동배는 "다 정리한 여자들이야. 정리를 좀 최근에 해서 그렇지. 한 달 전 일주일 전 이틀 전"이라며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홍애란은 "너 나랑 결혼은 왜 밀어붙였니?"라고 했고 방동배는 "하자 있는 놈, 바람둥이로 오해받는 것도 싫고 그래서 쉴드 친 거지. 선수는 선수를 알아봐. 각자 마음대로 놀자. 쿨하게"라고 했다.

홍애란은 "뭐? 쿨? 이거 완전 쿨병 걸린 또라이네"라며 소리를 질렀고 몰래 듣던 한미모(장나라 분)는 "저러다 뭔 일 나는 거 아니야?"라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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