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회 '서프라이즈' 가장 감동적인 스토리, 충견 '하치'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6.01.31 11:15 / 조회 : 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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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하치' 이야기가 700회를 맞은 '서프라이즈'에서 방송된 스토리 중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로 선정됐다.

31일 오전 방송된 '서프라이즈'는 700회 특집으로 전파를 탔다. 이날 '서프라이즈' 마니아들은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로 172회 '안녕 하치' 편을 꼽았다.

'안녕 하치' 편에서 일본 우에노 교수는 딸이 출가한 후 하치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허전한 맘을 달랬다. 우에노 교수에게 하치는 이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됐다.

하치는 날마다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우에노 교수를 시부야 역에서 기다렸다.

우에노는 1925년 5월 심장마비로 돌연 숨을 거뒀다. 하지만 하치는 시부야 역에서 꼼짝하지 않고 우에노를 기다렸다. 하치는 10년 후인 1935년 3월 시부야 역에서 오지 않는 주인을 기다리다 숨을 거뒀다.

이 방송은 주인을 향한 변치 않은 충견의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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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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