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리아 회장 "석현준 FC포르투행, 결정된 바 없어"

한동훈 기자 / 입력 : 2016.01.07 14:24 / 조회 : 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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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AFPBBNews=뉴스1



비토리아 FC의 페르난도 올리베이라 회장이 석현준의 FC 포르투행 보도를 부인했다.

포르투갈 매체 '오조구'가 7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리베이라 회장은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포르투갈 팀 외에도 터키, 영국 등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석현준이 FC포르투로 이적할 것이라는 보도와 반대되는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이에 앞서 '아볼라'는 6일 FC포르투가 비토리아 FC에 이적료 150만 유로를 지불하고 석현준을 데려가기로 했다고 전한 바 있다. '아볼라'는 7일 스포르팅 리스본전이 끝난 뒤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 전망했는데 오히려 회장이 직접 나서 반박한 셈이다.

한편 석현준은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경기에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팀은 0-6으로 크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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