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디자이너 김도현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인의 집을 고쳐주는 기존의 야외 버라이어티 형식을 탈피해 연예인의 방, 부엌 등 의뢰 공간을 스튜디오에 그대로 재현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튜디오 예능 프로그램 '헌집줄게 새집다오'는 오는 10일 첫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