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임요환 "잡일 많이 시켜..본가 가고파"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5.11.28 09:42 / 조회 : 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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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임요환과 김가연 부부가 육아 문제로 언성을 높였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배우 김가연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하다가 육아에 대해 말을 하게 되었다. 임요환은 "빨래부터 분유 타는 것 까지, 하는 것이 너무 많다"며 "본가에 가고 싶다"며 투정을 부렸다.

이에 김가연은 "당신이 하는 것은 육아가 아니다"라며 "이 정도는 도와달라. 나도 잠좀 자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임요환은 "하는 일이 많다. 아내가 임신하기 전과 지금과 비교해 보면 일이 30% 정도 줄어든 것 같다"며 불만을 말했다.

김가연은 "나는 육아를 이미 한번 경험해 봤기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며 "그래서 내 기대치만큼 남편이 해주지 못하는 것은 서운하지만 자기가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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