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남편은 가정적인 성격..그래서 섹시해"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5.11.23 15:54 / 조회 :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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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뉴스1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1위로 뽑힌 가운데 아내 빅토리아 베컴이 사랑에 빠진 이유를 밝혔다.

최근 할리우드 연예매체 피플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1위로 데이비드 베컴을 뽑았다. 이에 대해 빅토리아 베컴이 지난 20일 피플을 통해 데이비드 베컴이 왜 섹시한지 이유를 말했다.

빅토리아는 "데이비드는 매우 로맨틱하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에게 정기적으로 서프라이즈 파티를 한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데이비드를 처음 만난 것은 20년 전 축구경기장이었다. 경기가 끝나고 친구들은 모두 술을 마시러 갔는데 그는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여동생 조앤과 함께 있었다"며 가족에게 헌신하고 사랑하는 데이비드의 성격을 설명했다.

빅토리아는 이어 데이비드가 프러포즈를 할 때 자신의 아버지에게 먼저 허락을 구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데이비드가 프러포즈를 해도 되냐고 내 아버지께 먼저 물어봤다. 그것은 내 가족도 존중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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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뉴스1


그는 마지막으로 "데이비드와 나는 둘 다 서로 바빠 따로 세계를 돌아다니지만 우리는 서로를 위해,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만든다"고 덧붙었다.

한편 데이비드는 빅토리아와 지난 1999년 결혼해 16년간 잉꼬부부의 면모를 과시해 오고 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아들 브루클린, 로미오, 크루즈와 딸 하퍼 등 네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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