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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월즈＇로 ＇엠카＇ 1위..총 5개 트로피 ＇훈훈 마무리＇ #StarnewsKorea',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15111920573485971&shlink=weibo', 'https://thumb.mtstarnews.com/21/2015/11/2015111920573485971_1.jpg');)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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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 /사진=SM엔터테인먼트 |
걸그룹 f(x)(빅토리아 엠버 루나 크리스탈)가 새 정규 앨범 타이틀곡 '포월즈'(4 Walls)로 엠넷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f(x)는 19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로 발표됐다.
f(x)는 '포월즈'로 지난 6일, 13일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5일 Mnet '엠카운트다운'과 10일 SBS MTV 가요 순위 프로그램 '더 쇼'를 포함, '포월즈'로 방송사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총 5차례 정상을 거머쥐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생방송 무대 없이 '2015 MAMA 능력 평가' 형식으로 오는 12월 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5 MAMA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f(x)는 지난 15일 '인기가요'를 끝으로 '포월즈'활동을 마무리했다.
f(x)는 내년 1월 30일~31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