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CJ E&M |
빅뱅 최승현(탑)과 우에노 주리 주연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의 3차 티저가 공개됐다.
14일 CJ E&M은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시크릿 메세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최승현 분)'과 일본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 분)' 두 남녀가 각기 다른 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과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는 '우현' 편과 '하루카' 편 총 2가지로, 최승현과 우에노 주리가 극중 연기하는 캐릭터들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시크릿 메세지'는 오는 11월 2일 아시아, 미주, 남미 등 글로벌 동시 서비스 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일본에서는 dTV, 태국, 대만 등은 LINE TV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