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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DSP미디어 |
그룹 클릭비(강후, 오종혁, 김상혁, 우연석, 유호석, 하현곤, 노민혁) 멤버 오종혁이 컴백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14일 클릭비 소속사 DSP미디어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종혁, 김상혁, 우연석의 2차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7명의 클릭비 멤버들은 모두 푸른색 정장을 입고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포즈를 취하며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클릭비 멤버 오종혁은 소속사를 통해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그러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멤버 모두 앨범 작업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무대와 곡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지며 오랜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무대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클릭비는 최근 클릭비는 13년 만에 7명의 멤버가 모두 모여 준비한, 새 앨범 ‘Reborn’으로 오는 21일 음원 발매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