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 '어벤져스3' 합류 확정..우주 점령 최초 히어로 등극

김소연 기자 / 입력 : 2015.08.31 11:58 / 조회 : 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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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앤트맨' 스틸컷


앤트맨(폴 러드 분)의 '어벤져스:인피니트 워 파트1'(이하 '어벤져스3') 합류가 확정됐다.

'앤트맨' 측은 31일 "앤트맨이 '캡틴 아메리카:시빌워'(이하 '캡틴 아메리카3')에 이어 '어벤져스3'에서도 새로운 멤버로 등장할 것이 예고돼 마블 팬들과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앤트맨'은 전과 경력이 있지만 딸을 위해 평범한 가장으로 살기로 결심한 스콧(폴 러드 분)이 행크 핌 박사(마이클 더글라스 분)로부터 세상을 구해 낼 영웅이 되어달라는 제안을 받은 이후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앤트맨은 몸 크기가 줄어들면서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이번 작품 '앤트맨'을 통해 히어로의 탄생을 알렸다면,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가 미국 정부의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두고 서로 이념 갈등을 겪는 내용을 그린 '캡틴 아메리카3'에서는 마블 히어로들 사이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 '어벤져스3'에서는 마이크로 세계부터 우주까지 점령하는 최초의 히어로가 될 것이 예고됐다. 우주에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마블의 전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범접할 수 없는 힘의 소유자로 등장한 우주 악당 타노스는 '어벤져스3'의 메인 빌런으로 재등장해 우주를 다시 한 번 위협한다. 앤트맨은 우주를 배경으로 그의 작아지는 능력을 이용해 다른 히어로들과 함께 우주를 지킬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처럼 마블의 여러 후속작에서 앤트맨이 기존 히어로들에게 없는 특별한 능력으로 지상부터 우주까지 누비며 활약한다는 소식은 마블 팬들을 열광 시키는 요소로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앤트맨'은 9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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