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이준혁, 천호진에 "믿었던 친구 배신하다니"

오누리 인턴기자 / 입력 : 2015.08.08 20:19 / 조회 :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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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파랑새의 집' 캡쳐


'파랑새' 이준혁이 천호진과 만나 아버지 김정학의 이야기를 꺼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현 제작 숨은그림미디어) 49회에서는 김지완(이준혁 분)이 장태수(천호진 분)과 만나 아버지 김상준(김정학 분)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

자신에게 다가온 김지완에 장태수는 "무슨 일이냐"며 날카롭게 물었고, 김지완은 "그게 회장님 방식입니까 믿었던 친구 배신하는 게"라며 쏘아붙였다.

이어 김지완이 "그래서 죽길 바라셨군요"라고 말하자 장태수는 "내가 갔을 때는 이미 죽은 상태였어"라며 반박했다.

이에 김지완은 "평생 입 밖으로 꺼내지 마세요 우리 아버지가 너무 어리석고 불쌍하니까"라고 울먹였고 "당신같은 인간을 위해서 아버지가 다 준비하신 거에요 전 부터 아버지는 당신을 위해서 돈과 서류 다 준비해놨어요"라며 말을 마쳤다. 또 "그냥 그대로만 있었어도 다 갖게 될 재산이었다구요"라고 과거 김상준의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장태수는 "거짓말도 적당히 해라 가족이 있는데 친구에게 재산을 넘기냐"며 믿지 않았고 오히려 역정을 냈다. 김지완은 "아버지 살아계시면 묻고 싶네요 왜 당신을 믿었는지"라며 담담한 듯 받아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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