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백종원, 김영만 방 시청하는 소유진에 '백무룩'

정송연 인턴기자 / 입력 : 2015.07.18 23:58 / 조회 :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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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캡쳐


백종원이 김영만의 방송을 시청하는 소유진에게 섭섭함을 드러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백종원은 아내 소유진이 김영만의 방송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시무룩해졌다.

이날 시청자들은 채팅창을 통해 백종원에게 "소유진이 김영만 방에 갔다"고 알렸다. 백종원은 "장난 치지 마라"라며 믿지 않았다.

잠시 뒤 백종원은 소유진의 SNS 인증글을 통해 시청자들의 말이 사실임을 알았다.

백종원은 "종이접기하려고 준비한 색종이가 아니고 과일 먹으면서 적으려고 가져온 메모지다. 요즘엔 냉장고에 붙이는 큰 거 나온다"며 현실을 부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괜히 분란 일으키지 마라. 아직 마우스 사건 여파도 안 사라졌다. 아내가 임신 중이라 심기 건드리면 안 된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종이접기가 태교에 좋다"는 시청자의 멘트를 보고 "그럼 그 방 가라고 해라"라면서 입술을 삐죽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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