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디 오픈 2R 10번 홀까지 5오버파..공동 129위

국재환 기자 / 입력 : 2015.07.18 10:50 / 조회 :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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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40, 미국). /AFPBBNews=뉴스1



타이거 우즈(40, 미국)가 디 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에서도 100위권 내로 진입하지 못했다.

우즈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코서에서 열린 디 오픈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0번 홀까지 중간합계 5오버파를 기록, 공동 129위로 올랐다.

지난 17일 1라운드에서 보기 5개, 버디 1개를 기록한 우즈는 4오버파 76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그리고 악천후로 10번 홀까지 치른 2라운드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US오픈에 이어 메이저 2개 대회 연속 컷 탈락 위기를 맞게 됐다.

반면 미국의 더스틴 존슨은 2라운드 13번 홀까지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 1라운드 7언더파 65타와 묶어 총 10타를 줄인 가운데 대회 선두로 올라섰다. 18홀을 모두 돈 대니 윌렛은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독 2위에 랭크됐다.

한편, 안병훈(24)은 이븐파 72타로 2라운드를 마치고 중간합계 2오버파 146타로 공동 98위에 위치했다. 양건(21)은 중간합계 6오버파 150타로 공동 140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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