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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스 / 사진제공=더 스타 |
아이돌그룹 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가 스타&스타일 매거진 더스타(THE STAR)의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22일 매거진 더 스타에 따르면 이번 화보 촬영은 빅스가 데뷔한지 3주년이 되는 날이었기에 더 특별하다. 기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천진난만한 모습부터 분위기 있는 모습까지 마치 빅스의 지난 3년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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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스 / 사진제공=더 스타 |
화보 촬영은 서울 근교의 놀이동산에서 진행됐다. 화보 콘셉트처럼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학창시절 어떤 아이였는지, 첫사랑은 어떤 사람이었는지, 마음에 드는 이성 앞에서는 어떤 남자가 되는지, 여자 친구가 생긴다면 어떤 데이트를 하고 싶은지에 대해 빅스 멤버들 모두 솔직하게 털어놨다.
빅스의 화보와 솔직발칙한 인터뷰는 더스타(THE STAR) 7월호(6월 23일 발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호에는 빅스와 일본배우 하시모토 아이의 만남, 고경표와 공승연의 화보, 미리 예측하는 '쇼미더머니 시즌4', '프로듀사' 아이유의 메이크업 비법 등 스타와 스타일에 관한 깨알 같은 정보가 가득하다.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생생한 영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더스타 홈페이지(www.thestar.kr)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