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UTD, 가정의 달 맞아 9일 '어린이 무료입장'

김우종 기자 / 입력 : 2015.05.09 12:24 / 조회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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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제주가 9일 오후 4시 격돌한다. /그래픽=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인천유나이티드가 9일 오후 4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2015시즌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에서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지난 29일 부천과의 FA컵 32강전에서 2-0으로 승리한 인천은 이어서 지난 3일 원정 경기에서 대전을 2-1로 누르고 리그 첫 승을 거두며 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탄 인천은 오는 9일 열리는 제주전에서도 승리를 거두어 리그에서도 연승행진을 이어가길 기대하고 있다.

이날 인천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주중에 있었던 어린이날을 기념해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은 경기 당일 매표소에서 초청권을 수령한 후 ENS석에 무료입장할 수 있다. 또한 K리그 홍보대사 ‘로보카폴리’가 경기장 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K리그 ‘안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일 교육을 받은 어린이에게는 로보카폴리 미니 구급함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가족 단위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구단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incheonutd2003)에서 사전 신청을 받아 사연을 보낸 가족 중 추첨을 통해 스카이박스에서 경기 관람을 할 수 있는 ‘효프라이즈’ 이벤트와 온 가족이 함께 선수단과 경기 입장을 할 수 있는 ‘패밀리 에스코트’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경기장에서는 인천 지역 중학교 아마추어 축구 대제전 ‘험멜코리아 미들스타리그 2015’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에는 미들스타리그에 참가하는 88개교 선수들이 참석하여 2015년 미들스타리그의 개막을 알린다. 개막식 이후에도 경기장에 남아 인천을 응원하며 경기를 관람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경기 시작 전 전광판을 통한 이천수 매치데이 퀴즈, 유티와 함께 응원 배우기, 하프타임 빙고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로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9일 경기 입장권은 인천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http://www.incheonutd.com) 혹은 인터파크를 통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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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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