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무소유 여행 떠났지만..제작진과 '소유' 전쟁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5.05.02 11:28 / 조회 : 856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제공=KBS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이하 '1박2일) 멤버들이 무소유 여행을 떠나 제작진과 '소유 전쟁'을 치른다.

오는 3일 '1박2일'에서는 충청남도 호도로 떠나는 무소유 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녹화에 앞서 제작진에게 "여행에 필요한 것을 모두 챙겨오라"는 연락을 받고 무거운 짐 가방을 싸가지고 왔다.

이에 대해 유호진 PD는 "여러분은 무소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며 "오늘은 있던 것도 버려보는 여행이 될 것"이라며 무소유 여행 취지를 밝혀 멤버들을 멘붕에 빠뜨렸다.

이에 멤버들은 자신들이 챙겨온 물건들로 이번 여행을 완수해야 했기에 짐을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이 무소유에 다가서기 위해 여러 가지 미션을 준비했고, 멤버들은 예상을 뛰어넘는 탐욕스러운 모습으로 제작진의 허를 찔렀다. 실패하면 자신의 짐의 반을 버려야 하는 미션에서 짐을 사수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강력한 승부욕을 보이는가 하면 "뺏기지 말자! 소유하자!", "소유를 위하여"라며 단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