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헨리 말실수..엠버 "한국말 나보다 서툴다"

김유미 인턴기자 / 입력 : 2015.05.01 00:43 / 조회 : 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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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영상 캡처


슈퍼주니어-M의 헨리가 어눌한 한국어 실력 때문에 위험한 수위의 발언을 했고, 에프엑스의 엠버가 이를 수습했다.

헨리는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엠버와 같이 잔 적도 있다. 같이 살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날 엠버는 "헨리와 서로 집도 왕래하는 사이냐"라는 질문에, "그렇다. 외국에서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내가 듣기로 한국에서는 좀 그렇다고 하던데, 나와 헨리는 외국인이지 않은가"라고 대답했다.

이어 엠버는 "헨리의 집이 더러워서 이모님을 부르기 전에 내가 청소를 많이 해줬다. 다른 형제들과 함께 살아서 빨래에 쓰레기에 설거지가 쌓여 있다"고 말했다.

헨리는 이에 "같이 음악작업을 하다 보니 친해졌다. 엠버와 같이 잔적도 있다. 같이 살자고 했다"라고 충격 발언을 했다.

엠버는 "이 오빠가 왜 이러나. 왜 나보다 일찍 한국에 왔는데 나보다 한국말을 못하나"며 "작업 때문에 거의 밤새고 헨리 집에서 자고 우리 집에서 자고 여럿이 어울려 자기도 하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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