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집' 장위안, 벨기에 축제서 거대 오렌지 변신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5.03.21 09:32 / 조회 : 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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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JTBC 예능 프로그램 '내 친구집은 어디인가'에서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벨기에 축제에 거대 오렌지 탈을 쓰고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오후8시30분 방영되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선 벨기에로 여행을 떠난 유세윤,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기욤 패트리(캐나다), 타일러 라쉬(미국),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수잔 샤키야(네팔), 장위안(중국)이 축제 ‘뱅슈 카니발’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뱅슈 카니발’은 200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벨기에의 유서 깊은 축제로 전통복장을 차려입은 질(Gille)이 던져주는 오렌지를 많이 받으면 그 해에 운이 좋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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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마침 친구들은 카니발이 가장 성대하게 열리는 날 구경하게 되었는데, 장위안은 거대 오렌지 탈을 쓰고 카니발에 참가했다. 장위안은 생각보다 평범한 복장으로 참여한 시민들이 많아 약간 주춤했으나 유세윤과 함께 당당하게 거대 오렌지 탈을 쓰고 거리를 활보했다.

그 모습에 한 어린이가 깜짝 놀라 넘어질 뻔했다는 후문. 장위안은 강렬한 모습으로 질로부터 오렌지를 가장 많이 받았으며, 자신이 받은 오렌지를 건네주는 시민도 있었다.

'내 친구집은 어디인가'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는 외국인 패널의 집을 찾아가는 프로그램. 장위안 중국 집에 이어 줄리안의 벨기에 집을 찾는 내용이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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