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열' 이동건·이유리, 천당과 지옥? 극과극 포스터

안이슬 기자 / 입력 : 2015.02.27 12:21 / 조회 : 2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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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제공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의 주인공 이동건과 이유리가 포스터에서 극과 극의 표정을 선보였다.

27일 tvN은 '슈퍼대디 열'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서 이동건과 이유리는 마치 천국과 지옥을 오간 듯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슈퍼대디 열'은 첫사랑에게 차인 후 평생 혼자 사는 것이 목표가 된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이동건 분) 앞에 그의 첫사랑인 싱글맘 의사 차미래(이유리 분)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 이동건, 이유리, 이레, 서준영, 서예지가 출연한다.

공개된 포스터 속 이동건은 먹구름이 가득 낀 하늘을 배경으로 넋이 나간 표정을 짓고 있다. 반면 이유리는 청명한 하늘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제작진은 "드라마 전반의 유쾌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반영해 포스터의 전반적인 배경을 맑은 하늘로 하되, 원치 않게 아빠가 되어야 하는 위기에 놓인 한열을 먹구름으로 표현해 재미를 주고자 했다"며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과 당차고 완벽한 싱글맘 차미래, 미운 아홉살 사랑이 등 캐릭터들의 뛰어난 활약이 드라마 속에서 펼쳐질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슈퍼대디 열'은 지난 12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오는 3월 13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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