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법은 평등하다던 최명길, 평등하게 체포

김소연 기자 / 입력 : 2015.02.17 22:47 / 조회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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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월화드라마 '펀치' 영상 캡처


'펀치'에서 평등한 법을 외치던 최명길이 체포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제작 HB엔터테인먼트)에서는 윤지숙(최명길 분)의 신하경(김아중 분) 살인미수 사건이 만천하에 공개됐다. 남들에겐 평등하고 자신에겐 너그러운 법을 설파하던 윤지숙은 결국 파멸했다.

이날 박정환(김래원 분)이 빼돌린 윤지숙 승용차의 블랙박스 동영상이 결국 이태준의 손에 전달됐고, 모두의 바람대로 윤지숙은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윤지숙은 마지막까지 이기적이었다. 이태준에게 "형량을 10년에서 5년으로 줄여줄 테니 우리에게 협조하고, 박정환이 갖고 있는 메모리칩을 갖다 달라"고 말했다. 이태준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자 법조계 집안 인맥을 이용해 이태준과 박정환의 결탁을 막았다.

동영상이 공개된 후 체포영장이 떨어진 후에도 "차가 향기가 좋다"며 끝까지 고고한 척하는 모습으로 반감을 샀다. 그렇지만 윤지숙을 따랐던 모든 사람들이 윤지숙의 이중적인 도덕성에 실망을 표하면서 윤지숙은 모든 것을 잃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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