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12.9%..자체최고 시청률 경신

이지현 기자 / 입력 : 2015.02.17 08:51 / 조회 : 1746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제공=MBC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가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7일 MBC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9회의 시청률은 12.9%(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 지난 4회가 기록한 12.7%와 비교해 0.2% 소폭 상승하며 자체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동명의 소설이 원작인 로맨스 사극으로, 고려 초기 저주 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불운한 황자 왕소(장혁 분)가 우연히 신율(오연서 분)을 만나고, '하룻밤 결혼'이라는 인연을 맺으면서 벌어지는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9회에서는 왕소가 그동안 신율과 만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황보여원(이하늬 분)이 신율에게 경고를 보내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광증을 보이기 시작한 정종(류승수 분)은 청해 상단과 신율이 황제의 자리를 위협한다고 생각해 경계하기 시작한다. 더불어 황자격투대회에서 왕욱(임주환 분)은 뒤늦게 나타난 왕소와의 대결에서 패해 눈길을 모았다.

정종의 위협으로 위기에 처했던 신율은 대회장에 나타난 왕소를 보고 비로소 소소가 황자였음을 알게 됐고, 부상에서 온전히 회복되지 않은 채 대회에 출전했던 왕소는 혼미한 의식으로 너울을 쓴 신율을 알아보지 못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한 정종의 분노는 신율을 향하면서, 위기를 맞은 신율의 앞날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