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3' 양파, 링커 투혼.."무대가 걱정될 뿐"

김소연 기자 / 입력 : 2015.02.13 13:46 / 조회 :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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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파/사진=MBC '나는 가수다3' 제공


'나는가수다3' 양파가 링거 투혼을 발휘했다.

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나는 가수다 시즌3'(이하 '나는 가수다3')에서는 박정현, 스윗소로우, 양파, 하동균, 소찬휘, 효린이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라는 미션으로 치열한 1라운드 2차 경연을 펼친다.

앞서 진행된 경연에서 양파는 최악의 몸 상태에 링거투혼을 발휘하며 무대에 올랐고, 모든 걸 쏟아 붓는 열창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양파는 "3일 내내 링거를 맞고 살았다"며 "몸이 너무 안 따라준다"고 컨디션이 좋지 않음을 고백했다. 그렇지만 "(목 상태가 안 좋아) 무대가 걱정이다. 이런 상황이라도 최선을 다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려고 한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양파의 투혼은 무대에 고스란히 담겨 청중평가단 뿐만 아니라 함께 경연하는 가수들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양파의 무대가 끝나자 권태은은 "메소드 창법이다. 노래 그 자체가 그냥 본인 이야기처럼 들린다. 진짜 존경한다"고 극찬했고, 박정현은 "아픔을 이겨내려고 100% 노래에 올인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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