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성, 노을 멤버들 축하 속 비공개 결혼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5.02.06 19:00 / 조회 : 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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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YNB엔터테인먼트


보컬 그룹 노을(강균성 전우성 이상곤 나성호)의 전우성(35)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전우성은 6일 오후 7시 서울 논현동 마리아쥬 스퀘어에서 3세 연하의 회사원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 간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날 결혼식은 연예인이 아닌 신부를 배려해 양가의 가까운 친인척들과 지인, 동료 연예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사회와 축가 모두 노을이 맡았다.

이로써 전우성은 노을 멤버 중 처음으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전우성은 식을 마친 뒤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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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YNB엔터테인먼트


한편 2002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노을 멤버로 데뷔한 전우성은 허스키한 목소리와 고음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4월에는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노을은 '붙잡고도', '청혼', '그리워 그리워'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지난 8일 YNB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뒤 첫 미니음반 '보이지 않는 것들'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목소리'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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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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