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크리스 프랫, 소아 병동 방문 결정

최혜은 인턴기자 / 입력 : 2015.02.03 10:50 / 조회 : 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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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크리스 프랫(위)와 크리스 에반스(아래)의 페이스북 사진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크리스 프랫이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와의 슈퍼볼 내기에서 져 선행을 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각) 뉴욕 데일리 뉴스 등 미국 매체는 에반스와의 내기에서 진 프랫이 크리스 헤이븐 소아 병동을 들른다고 보도했다.

둘은 지난달 21일 트위터로 미식축구경기 슈퍼볼의 승부를 걸고 내기를 벌였다. 내기 내용은 패자가 본인의 캐릭터 코스튬을 입고 상대방이 후원하는 병동에 들르는 것. 프랫은 시애틀 시호크를, 에반스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을 응원했다.

지난 1일 패트리어츠가 이기면서 프랫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스타-로드 복장을 입고 시애틀에 있는 크리스 헤이븐에 가게 됐다.

이에 프랫은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그는 2일, 트위터로 "챔피언 패트리어츠의 승리를 축하한다. 크리스 헤이븐에 스타-로드 복장을 입고 들르겠다"는 글을 남겼고 이에 에반스는 "좋게 받아들여서 고맙다. 너와 같이 갈 거야. 시애틀 아이들아 걱정하지마, 그 곳도 들를 거야" 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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