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효린, 친구같은 미모 엄마 공개 "1970년생"

조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5.01.2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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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씨스타의 효린이 미모의 젊은 엄마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코너 'The무지개 라이브'에서는 효린이 엄마와 압구정에서 쇼핑 데이트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효린은 압구정에서 엄마와 데이트 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미모의 젊은 엄마가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엄마 맞나? 엄마 몇년 생인가. 너무 젊어 보인다"라고 물었고, 효린은 "1970년 생(46세)이다"라고 말했다.

효린은 "집에서 나와 살기 전에는 엄마와 옷을 같이 입었다"며 젊은 엄마와의 모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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