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강남 1970' 이연두와 전라 베드신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5.01.13 16:44 / 조회 : 2779
  • 글자크기조절
image
김래원과 이연두 / 사진='강님 1970' 이미지


배우 김래원이 새 영화 '강남 1970'에서 이연두와 전라 베드신을 소화했다.

13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 '강남 1970'(감독 유하·제작 ㈜모베라픽처스 쇼박스㈜미디어플렉스)이 첫 공개됐다.

이 작품에서 고아원 출신 명동파 2인자 백용기 역을 맡은 김래원은 극중 자신의 애인이자 두목의 정부 소정 역을 맡은 이연두와 강도 높은 베드신 연기를 펼쳐 시선을 집중시켰다.

보스의 부하이자 연인이 몰래 사랑을 나누는 베드신에서 두 사람은 잠시 동안이지만 전라로 등장해 진한 베드신 연기를 펼쳐 지켜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했다. 청소년관람불가영화답게 베드신의 수위 역시 높았다.

그간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해 온 김래원이지만 이같은 격한 베드신을 소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 '강남 1970'으로 스크린에 첫 도전한 이연두 역시 거친 베드신을 소화해내며 강렬한 스크린 신고식을 치렀다.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자 이민호와 김래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액션 드라마. 오는 21일 개봉을 앞뒀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김현록|roky@mtstarnews.com 트위터

스타뉴스 영화대중문화 유닛 김현록 팀장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