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법래, '서현이는 깃털처럼 가벼워'

김창현 기자 / 입력 : 2015.01.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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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법래와 소녀시대 서현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남북전쟁이라는 격동기 속에서 살아가는 네 연인의 운명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내달 15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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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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