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김국진과 윤종신이 2014 MBC방송연예대상 뮤직·토크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국진과 윤종신은 29일 오후 8시55분 서울 마포구 상암 MBC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4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뮤직 토크쇼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황금어장-라디오스타'를 함께 진행하는 두 사람은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해 무대에 올라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뮤직·토크쇼 부문 최우수상은 '라디오스타' 김국진, 윤종신, '세바퀴' 박미선, 이휘재, '섹션TV연예통신' 소이현이 후보로 올라 경합을 벌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방송인 김성주, 배우 김성령,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공동 MC로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