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감독 "강계열 할머니, 건강하게 지내신다"

안이슬 기자 / 입력 : 2014.12.18 11:04 / 조회 : 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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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모영 감독/사진=이기범 기자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진모영 감독이 영화의 주인공인 강계열 할머니의 근황을 밝혔다.

진모영 감독은 1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아트하우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할머니께서는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다"고 말했다.

진모영 감독은 "할머니께서는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영화가 잘 되고 이런 부분도 기쁘게 생각하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만 그 전에 TV 프로그램 하고 나서도 촬영 할 때도 간혹 찾아오시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러한 부분이 반갑기도 하지만 어떨 때는 두렵기도 하다고 하셨다. 제가 마음에 닿은 지점은 늘 할머니께서 편안하시고 안전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취재를 자제해달라는)요청을 드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소녀 같은 강계열 할머니와 로맨티스트 조병만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부부의 소소하고 즐거운 일상부터 이별의 아픔까지 카메라에 담아냈다. 지난 달 27일 개봉해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극장관객 15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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