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트랙스·조미, 완벽 재구성한 엔딩무대

조소현 인턴 / 입력 : 2014.12.1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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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화면


밴드 트랙스(제이 정모)와 슈퍼주니어M 멤버 조미가 화려한 엔딩무대를 선보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 '작곡가 故 이봉조 특집 2탄'에서는 트랙스와 조미가 함께 '웃는 얼굴 다정해도'무대를 선보였다.


트랙스멤버 제이와 정모는 랩과 록 느낌을 더해 원곡을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재구성했다.

MC정재형은 "트랙스라는 친구들이 저렇게까지 랩과 노래를 잘하는 팔방미인인 줄은 몰랐다"라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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