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선수상' 문태종 "한국 대표할 수 있어서 감사"

국재환 기자 / 입력 : 2014.12.02 13:03 / 조회 : 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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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동아스포츠대상 남자 프로농구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문태종. /사진=OSEN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

문태종(39, 창원 LG)은 2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4 동아스포츠대상'(스포츠동아, 동아일보, 채널A,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토토 공동 주최) 시상식에서 남자 프로농구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수상 직후 문태종은 "시상을 하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올 한해는 굉장했다. LG 팀 동료와 국가대표 동료들, 코칭스태프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특히 국가대표로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문태종은 지난 시즌 소속 팀 창원 LG의 정규시즌 우승과 함께 한국 남자 농구의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끄는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2014 동아스포츠대상'은 5대 프로 스포츠 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해당 종목의 올해의 선수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연맹(또는 협회)의 운영 및 홍보 담당자로 구성된 동아스포츠대상 운영위원회에서 종목별 올해의 선수 후보 및 투표인단을 확정한 뒤 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영광의 주인공을 뽑았다. 투표인단은 총 288명으로 종목별로 30~48 명의 선수가 투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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