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파머' 이홍기, 이하늬 하두록리 대표로 삼보일배 참가

김유미 인턴기자 / 입력 : 2014.11.16 21:54 / 조회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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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이홍기와 이하늬가 엉겹결에 하두록리 대표로 삼보일배 주자로 나서게 됐다.

1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모던 파머' (연출 오진석, 극본 김기호)에서는 교통사고를 당한 상득(서동원 분)과 만구(박영수 분) 대신 엉겹결에 삼보일보에 나서게 된 민기(이홍기 분)와 윤희(이하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삼보일배가 시작될 때까지 화해를 하지 못했던 두 사람은, 삼보일배 내내 서로를 밀고 당기고 투닥거리며 삐그덕 거렸다.

시간이 흐를수록 지쳐가는 윤희가 "조금만 쉬었다 가자"고 애원했으나 민기는 들은 체도 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민기 앞에 쓰레기 더미에서 흘러나온 더러운 물로 흥건한 웅덩이가 나타났고, "조금만 옆으로 가라"는 그의 부탁에 이번에는 윤희가 냉정하게 거부했다.

어느덧 사방은 완연한 밤이 되었고, 지쳐쓰러지기 직전의 윤희는 다시 한 번 "쉬었다 가자"고 애원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매정하게 갈 길을 가는 민기의 모습에, 마침내 윤희는 주저앉아 서러운 목소리로 "미안하다 미안해"라 사과하면서 폭풍 눈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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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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